연휴는 잘 보내셨나요?

에디터는 간만에 생긴 여유에 영화 <검은 수녀들>을 보고왔어요. 오컬트 장르를 좋아해 고민없이 보러 갔는데요. (기대가 좀 크긴 했습니다😓) 오컬트 장르를 보고 있으면 항상 드는 의문이 있어요. 바로 '악령의 존재'입니다. 

여러분은 악령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? 아니면 그저 만들어 낸 존재라고 생각하시나요🤔? 오늘은 엑소시즘에 대해 준비했습니다!

바다나 강가에 있으면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편안함을 느끼곤 합니다. 그런데 이는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입증된 현상이라네요?

🌊물가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이유는 물의 흐름과 파도 소리가 뇌에 진정 효과를 주기 때문이라는데요. 이를 블루 헬스(Blue Health)라고 합니다.

블루 헬스의 효과와 일상에서의 실천법 준비했습니다.

8년째 한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안웅현 퇴근길 씨네마 진행자는 사회 초년생 시절 당돌했던 자신을 떠올립니다. 일을 하면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면 참지 않고 분노하고, 저항했다고 해요. 그 저항은 늘 팀장님을 향했다는데요😤. 그도 그럴 것이 의견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직속 상사인 팀장밖에 없으니까요. 그런 그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뉘우친 일이 생깁니다. 안웅현 퇴근길 씨네마 진행자는 🎬영화 <굿 윌 헌팅>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.